| 한국 영화 아카데미 8기 졸업생으로 김유진 감독의 연출부로 충무로의 첫발을 내딛었다. 영화 <영원한 제국>과 <러브 스토리>의 조감독을 지냈고, 단편 영화 <흡연모녀>의 프로듀서로 클레르몽 단편 영화제 등 세계 주요 단편 영화제에서 호평을 받았다.
이번 영화 <마음이…>를 통해 감독 데뷔하는 박은형 감독은 관객들이 어린 시절 늘 함께 였던 강아지와의 추억을 떠올릴 수 있고, 아울러 영화를 통해 진정한 사랑의 표현 방식이란 무엇인지 말하고 싶다며 디즈니표 정형화된 동물영화가 아닌 진정한 커뮤니케이션이란 의미를 떠올릴 수 있는 작품이 될 것 이라고 말했다.
Filmmograph <흡연모녀> (2004 / 유은정 감독 / 프로듀서-코닥 이스트만 제작 지원작) (2005 클레르몽 페랑 단편 영화제심사위원 특별 언급상) (2005 아스펜 영화제 베스트 드라마상) (2005 그라나다 영화제 관객상)
<러브 스토리> (1996 / 배창호 감독 / 조감독) <영원한 제국> (1995 / 박종원 감독 / 조감독)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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