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징그러운 아나콘다. 진짜 쥑이고싶더라..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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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엔 어땠는지 몰라도 지금 보니까 좀..(캐릭터들의 고통도 잠깐 아팠다가 사라짐)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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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 영화라 그런가...뭔가 어설퍼 보였던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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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 멍청해 보이는 아나콘다였지만.. 괴물영화로는 딱 좋지 싶다..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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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도 있고, 개봉시기도 잘맜아서 운좋았던 것 같다.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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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화 때문에 가득이나 싫었던 뱀이 더 싫어 졌다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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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릴땐 진짜 뱀인줄 알았는데 나중에 그게 가짠지 알았슴..ㅡㅡ; 그래도 빠른 스피드의 조화로 잼께 봤다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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뱀 속에서 티어나오던 사람이 기억 난다.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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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나콘다가 삼킨 사람이 꼬리에 그대로 보이던게 떠오른다..궁금하시면 함 보세요^^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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