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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 에피소드 속에 묻어나는 일본의 작지만 소중한 양심!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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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스티 나인>스럽지만 그 영화보다 별루였다.(여배우는 예뻤다)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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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는 있었지만 복잡하고 산만한 내용전개로 머리가 아팠던 영화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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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루하지 않고,간간히 웃기고 볼만했던 영화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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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인이 내미는 재일조선인에 대한 화해의 악수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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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잘 만든 일본영화 웃기다가 심각하다가 슬픈 영화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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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시지에 공감하기에는 호들갑과 엄살, 오버액션이 걸림돌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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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엔 딴 생각 안들고 정말 재밌게 본 영화, 감동, 웃음..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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