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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래와 창녀 (The Whore and the Whale / La Puta y la ballena) 
감독 루이스 푸엔조
배우 레오나르도 스바라글리아 / 아이타나 산체스 지욘 / 메세 로렌스
장르 드라마
등급 청소년 관람불가
시간 122 분
개봉 2006-07-13
국가 스페인 / 아르헨티나


제목의편견을버리자 , 너무나 사랑했지만 표현이 달랐던 그들 안타깝다 ★★★★
laromal  2006-07-12
사랑에 빠지면 이렇게 되나? ★★★★
sdwsds  2006-07-12
끌리는 탱고선율, 환상적인 바닷가 장면 그리고 매혹적인 여배우 ★★★☆
imbusy  2006-07-12
사랑은 거품과 함께 부서지고....고래는 그녀처럼....그리고 사랑은 다시 탱고처럼.... ★★★
supertiger80  2006-07-11
내용 자체가 별로..지루했다. ★★
cdhunter  2006-07-11
교래와 창녀,,,,음,,,,,,,,제목이 ★★★
bumcx  2006-07-11
여자의 몸을.. 너무 쉽게 생각하는 나쁜 남자들 ★★★☆
giehee  2006-07-11
진실한 사랑을 원했던 한 여자의 슬픈사랑의 유희 ★★★☆
maymight  2006-07-11
고래와 창녀, 그 통일점에 대한 . ★★★
kaminari2002  2006-07-11
소설을 쓰며 소설 속 그녀와 일체감을 느끼는 주인공의 심경이 이해가는 영화 ★★★
jihwan76  2006-0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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