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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영화는 잊고 다음 영화를 기대하겠습니다...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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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성룡... 하지만 뭔가 이 부족한 기분이란...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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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룡과 김희선의 만남 시공을 초월한 애절한 사랑 그러나 엉성한 결말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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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작비의 한계와 각본이 문제였다. 만족과 아쉬움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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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희선... 당신 이젠 립싱크까지 하는구려... 연기 좀 잘하세요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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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희선과 함께 성룡영화를....기대한만큼의 실망.....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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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민수씨 이민간다더니 소리없이 홍콩으로 가셨네여...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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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대안하고 보면 웬만한 선방 김희선 더빙이 흠인데...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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