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죶나 지겨웠던 영화 너무지겨워서 감동적인줄도 모름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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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녀를 보는 '시선'이 너무 가혹하다. 잔인하고 괴기한 영화.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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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성애를 시각장애를 엄마를 엄마가 될 나를 생각게 하는... 내가 좋아하는.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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뷰욕은 괴팍하지만, 영화 속의 그녀에게 동화되어버릴 수 있다.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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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관에서 처음본 영화..그땐 뭘몰라서 상당히 찝찝했지만..지금까지뭔가남아있음..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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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리에 감독의 독특한 연출... 강한 모성애를 표현하는 한 엄마의 몸부림...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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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아무말도 아무짓도 할 수 없었는지 생각해 보세요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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