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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양의 눈으로 본 중국배우들의 일본 이야기. 흥행이 가능하리라 생각했단 말인가? 공리의 연기만 볼만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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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이샤의 모든걸 알수있는영화 신기하고 재밌었다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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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에서 보고 왔는데.. 솔직히 진짜 재미 없음.. 서양 사람한테 동양, 아니 일본에 대한 환상을 심어주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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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회 보러 가는데.. 기대된다.. 논란의 결과가 어떨지..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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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이샤라...매력있는 영화였다. 해피엔딩으로 끝나서 무쟈게 기분 좋았음.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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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리의 연기에 감탄했다,, 악역이 잘어울린다,, 그리고 치요,, 예쁘다,,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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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역의 사유리가 영화초반에 흥미를 느끼게 했다...^^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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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필버그가 말년에 노망 났나... 그리고 장쯔이... 실망이야... 쯧쯧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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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쯔이와 롭 마샬의 조화. 롭 마샬은 과연 어떤 방식으로 게이샤를 표현했을까..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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꽤 괜찮음. 근데 소품같은거 가끔 실수 할 때도 있었음. 영상은 굿~! 롭마샬~!!!!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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