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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전히 엉뚱하면서도 황당하지만, 중간에 약간 지루.. 포스트맨 블루스가 최고였다.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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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일본은 역시 소재면에서는 강국이에요~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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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했던 스토리와는 달랐지만 다시 봐도 재밌다~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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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 국제 영화제에서 봤는데 재밌었다는 ^.^ 사부감독은 역시 좋다.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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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골때리네요.. ㅋㅋ 미소가 입가를 덮어버리네요..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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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쟈게 재밌네. 음악이 아직도 흥얼거려진다.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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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부.. 포스트맨 블루스에 비해 이건 조금 떨어지오!!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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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시민의 억눌린 감정과 무료한 일상. 사부감독의 재기넘치는 유머로 유쾌하게 풀어버리는 영화.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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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낭비다. 솔직히 세계수준에서 일본 영화 수준이 너무 떨어진다.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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