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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빈 스페이시의 카리스마! 자야는 봤다.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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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빗 핀처 영화를 다 보게 만든 영화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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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케빈 스페이시,인간이 가장 잔혹하다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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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번이상 보기힘든 영화,왜?7,6,5,4,3,2,1,이걸 또보라고?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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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과 인간, 그들 사이의 감정에 대해서 나름데로 진지하게 생각해 본 영화...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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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빗 핀처의 스릴러 감각을 따라올 자 누구인가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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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걸 상대할 작품은 양들의 침묵밖에는 없다...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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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살아가는 무심한 생활에 다시 생각을 주는 영화.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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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가지 죄악에 대해 잘 짜여진 각본.. 특히 마지막이 충격! 선과 악이란 종이 한장 차이다..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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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재이야기라는 놀라울 뿐이군요 데이빗! 조금 억지군요!!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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