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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선하고 충격적인 결말. 데이빗 핀처의 영화에 빠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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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쎄..영화 전체에 비해 결말이 아쉬운..멋진 엔딩이긴 하지만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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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 잘 만든 영화. 브래드피트와 케빈 스페이시는 역시 멋진 배우들이다.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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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 전 영화라고는 도저히 믿을 수 없다.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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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판 스릴러의 고전이 되어버린..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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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프닝씬부터 압도당한다~놀라운 편집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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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관심으로 뒤덮힌 우리의 삶의 터전이 무서워진다. 스토리전개최고!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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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왜 모든영화의 결말이 다허무하지...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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