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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특한 화면은 멋졌는데...무슨 내용인지 아직도 아리송~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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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서히 현실에 물들어 가는 아이의 모습을 그린듯...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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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작의 약간을 호주서 봤는데,, 특별했던거 간은데..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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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영상에 묘하기는 했지만 결국 난해한 내용땜시 영화와 동떨어진 느낌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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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 가까이 다가가기 힘든 영화를 만들어 온 피너 그리너웨이 감독에게 경배를...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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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은 뭔가 새로운 것을 추구하려고 하나 내가 보기엔 끔찍했다.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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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씨들과 영상의 조화로움. 무언의 암시를 준다..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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액자구성방식은 신선했지만...영화는 너무 난해했다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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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과 영상모두 뇌쇄적,,,^^;;톡특하다~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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