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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반부에서 얻은 관객의 호응을 후반부에서 연기처럼 잃어버린 영화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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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과의 동침]은 정확히 11년 후에 이렇게 변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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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이로의 매력은 그리 발산되지 못했지만 미치를 응징할땐 정말 통쾌하다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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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있습니다 단 남자들 입에서는 절대 잼있다는 소리 안나옵니다 ㅎㅎ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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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만 있구만? 뭐이리 악평쓴 넘들이 많어? 점수가 낮아서 별 4개줄라다 더 준다. 정말잼있다!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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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잔 약하지만 엄마는 강하다!! 통쾌한 복수극 짜릿하네요~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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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반까진 흥미진진하지만, 끝이 좀 허하다.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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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빠진 엡티드의 연출. 로페즈가 나와봤자..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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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제목그대로다. Enough. 돈많은 부부들의 싸움.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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