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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로 하여금 생각하는 사람으로 일깨워준 영화..하지만 머릿속은 하얗기만 하다..(영시모)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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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마디의 말보다 하나의 장면이 와닿는 영화...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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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대작을 접할수 있어서 기분이 좋다... 하지만 마지막 엔딩부분의 허전함이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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낮은 저음의 음악이 귓가에서 아직도 드려오는 것 같다. 그런데 쿤둔의 애기대 큰 쌍까풀은 도대체 어디로!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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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벳의 종교, 문화, 역사를 배울 수 있었던...다소 지루했으나 깨달음을 주려는 듯한 음악은 웅장..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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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대체 지구의 절반을 무릎꿇린 5살 소년의 눈물은 어디있는 거야?(영시모)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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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간은지루했지만, 알고보면 의미있는 영화이다.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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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졸았는데...^^; 음악이 웅장하고 멋있더라... 하지만 점수는 후하게...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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쿤둔이 인도에서 피난을 하며 돌아갈 날을 기다린다는 것은 쿤둔을 신격화 한것에 대한 모순이다.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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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방은 누구도 시켜줄 수 없습니다. 우리를 해방하는 것은 나 자신입니다." 넘 멋진 영화..쿤둔..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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