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연히 알게 되어서 보게 된 영화다..

조금은 야할줄 알았지만..

생각보단.. 조금 더 심하게 야했던..;;

우선.. 남녀의 성기노출이..-_-"

외국이라서 그런가.. 아님 내가 너무 보수적이여서..

영화속에서 그런 장면이 아무런꺼리김 없이..

암튼 놀랬었던..

그치만.. 뭐.. 영화는 그렇게 이상하지는 않았던..

음악을 배경으로.. 남녀간의 사랑을 다룬..

마음적인 사랑만이 아닌.. 육체적인 사랑도 담은..

그리고 노래하는 장면이.. 영화 중간.. 중간에.. 나왔던..

왠지.. 음악의 분위기가.. 남녀의 마음을 대신 표현해주는..

그런 느낌도 조금은 받았던..

런닝 타임도 그렇게 길지 않아서.. 그렇게 지루하지도 않았고..

근데.. 마지막에.. 다시 한번 허걱~-_-" 했던..

관계(?) 맺는 장면을 보여준것이다..

우리나라 영화에서는 있을수 없는 일들이..

외국에서는 아무렇지 않은..

조금은 문화적 차이도 느끼는..

고럼 여기서 이만 총총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