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북 최초의 공동 프로젝트... 놀라운 영화의 맞춤이라고 할수 있다. 적절한 시기의 개봉은 우리들에게 즐거움과 영화의 ㅅ기대를 한꺼번에 전해주고 있다. 허구의 세계를 표현 했지만 한번즘 이루어 질수 있는 영화적인 요소이기에 그의 재미는 더해 주는 것 같다. 화려한 영상미는 없지만 점점 볼수록 느기는 극의 재미는 더해만 가는 것 같다. 특히 남북이 같이 협력하여 싸우는 모습은 우리들의 미래를 나타내는 듯하다. 이 영화는 어느 영화처럼 사랑에 대한 영화지만 남, 북에서 느낄수 있는 동포의 동질감을 느낄수 있는 유쾌한 영화라 할수 있다. 영화적인 재미를 직접 느겨 보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