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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미감정! 남북화합! 좋다. 좋은데, 그 시류에 맞춰서 재밌지도 않은 영화 내놓고, 이래도 되는거야? 에잇ㅠ_ㅠ 정말.. 억지 웃음에, 억지 감동에, 유치 뽕짝입니다. 군데군데 허술한 부분이 한두군데가 아니에요. 제 눈에도 일케 다 보이는데-_-;; 뭡니까-_- 관객이 우습습니까-_-
미국이 그렇게 허술하고 어이없는 나라입니까? 남,북 공작원들은 그렇게 할일없고 막되먹고 어이없는 인간들입니까? 차라리 영화 표 끊고 두시간 내리 잠이나 잘걸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휘파람 공주 도망갈때나, 루이인가 로이인가 하는 그 테러리스트 영어 하는거나, 나중에 락페스티벌 현장에 그렇게 재미없게 공연 보는 사람들이 어딨고, 그런 산중에서 하는 데가 어딨나요, 그리고 그 많던 사람들 싸움난 후에 다 어디로 도망갔나요, 그리고 그 사람들 통제하는 것보다 휘파람 공주 하나 지키는 게 더 중요한가요-_-; 진짜... 영화 보고 간만에 열받습니다. 웬만하면, 진짜 욕먹는 영화 보고도 재밌었는데-_- 앍! 별점 5점 만점에 별 반의 반개도 못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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