품행제로 이것이 이 영화의 제목이다 제목에서도 느낄 수 있듯이 이 영화는 우리 윗어른들이 보기엔 맘에 않 드는 애들!! 소위 잘 나가는 애들에 대한 이야기가 나온다~~ 사람들이 학교를 다닐 때 공부 열심히 하는애들 보다는 잘 노는애들이 많았다... 그렇다..!! 우리가 흔히 보았던 삥이나... 같이 몰래 담배 피고 당구장가서... 당구치고.. 학주 뜨면 도망가고... 그리고 딴애들이랑 시비 뭍으면 한판 하고.. 알만한 사람들은 다 알 것이다... 내가 먼이야기 하는지?? 그렇다 이영화는 그런것들을 보여주면서 우리에게 공감대를 형성해 준다... 싸움을 잘하면 애들이 뭍어 있지만 싸움을 못하면 애들이 떠나고 혼자 외톨이가 된다는 것... 어쩜 그것을 통해 자기가 살면서 진정한 친구 한 명 정도는 가지고 있으라는 의미 심장한 내포적 의미가 있을지도 모른다... 그렇다.. 자기 삶을 살면서 진정한 친구 한 명 정도 없다면 그 사람은 인생 헛 살았으니까 말이다... 그러니 여러분도 늦지 않았으니 친구 어여 사귀세여.. 후후 그런 것들을 보여주면서 20살전 고딩들의 풋풋한 사랑또한 보여준다... 한 여자애가 잘 보이기 위해 관심없는 기타도 배우고 그 사람이 좋아하는 노래두 집에서 열심히 연습하고.. 어쩜 이 영화는 이렇게 우리에게 어쩜 젤 깊게 파고 들고 보여준다는 것이.. 더 재미있다.. 그렇다 영화를 통해 자신의 고딩때를 생각해보고 웃을수 있는 영화라 생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