액션, 모험, SF 장르네요. 개봉은 2016.05.19. 세계최초 96분 풀타임 1인칭 SF 액션 블록버스터 <하드코어 헨리> 끊임없이 압도적인 액션과 스피드한 전개를 기대하며 설레이며 시사회장을 갔습니다. 1인칭이라 새롭고, 데드풀 제작진이라, 일행과 완전 기대만땅!! 킹스맨 데드풀 정도급이면 딱 볼만한데하며 4D로 극장가서 봐야할것같은 예고편보고 감탄하며 기대하고 갔습니다. 게임하는듯한 몰입도, 여자주인공이 너무 이쁘다는 사실^^ 영상 연출 처음 40분 정도는 볼만해요. VR처럼 시선이 맞게 되면 좀 나을수도 있으니 조금 어지러운것만 빼면 신선한데요? 좀 심하게 잔인한 것도 있네요. 아직 1인칭시점은 무리인 듯 이라고 말할 사람도 있을꺼 같습니다. 호불호가 갈릴 영화라서 욕먹을까요? 극찬받을까요? 1인칭 시점 액션의 가능성을 보여준 점에서 다양성에 높은 점수를 줍니다. 감독의 도전에 박수를! 감독 특유의 블랙 코미디(?)도 굉장히 재밌게 봤습니다! 새로운 재미를 원하신다면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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