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독;스콧 데릭슨
주연;에릭 바나, 에드가 라미레즈, 올리비아 문
실화를 바탕으로 한 에릭 바나 주연의 영화
<인보카머스>
이 영화를 개봉2주째 주말 오후꺼로 봤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 영화를 본 나의 느낌을
지금부터 얘기해보고자 한다.
<인보카머스;제리 브룩하이머가 제작한 호러영화..
나름 무섭긴 했다..>
제리 브룩하이머가 제작을 맡았으며 에릭 바나가 주연을 맡은
호러영화
<인보카머스>
이 영화를 개봉2주차 주말 오후에 본 나의 느낌을 말하자면
나름 무섭게 만든 호러영화였다는 것이다
영화는 실화를 바탕으로 한 가운데 110여분 정도의 러닝타임
동안 2010년 이라크를 시작으로 해서 2013년 뉴욕에서 생기는
다양한 일들과 그 이후의 이야기를 호러적인 요소로 보여준다
아무래도 호불호가 어느정도 엇갈릴수밖에 없겠지만 나름 긴장하고
본 것 같다.
무섭기도 한 것 같고..
또한 이것이 실화라는 사실이 다시한번 놀라움을 주게 한 것 같고
뭐 아무튼 보는 사람에 따라 느낌이 다를수도 있는 가운데 적어도 내가
보기에는 나름 무섭게 만들었다고 할수 있는 호러영화
<인보카머스>를 본 나의 느낌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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