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숙한 배우 해리포터 주인공 다니엘이라 친숙하게 다가왔다 썸타는 옛날시절을 떠올리게하는.. 외국이나 한국이나 설렘은 같은듯 ㅎㅎ 가을을 물씬 느끼게하는 왓이프 시련의 상처로 우울한 나날을 보내던 지고지순, 순정남 ‘월레스’(다니엘 래드클리프) 사랑스럽고 유쾌한 성격으로 보면 볼수록 빠져드는 매력녀 ‘샨트리’(조 카잔) 어느 날 파티에서 ‘샨트리’를 만나 첫눈에 반한 ‘월레스’, 하지만 5년이나 사귄 번듯한 애인이 있었던 샨트리는 그에게 친구로 지낼 것을 제안하고 월레스는 애써 쿨하게 동의한다. 친구로 지내며 모든 순간을 함께 공유하고 추억을 쌓아가던 두 사람은 시간이 지날수록 서로를 향해 커져가는 마음을 숨길 수가 없는데… 아슬아슬한 썸타기!
추천합니다 7.5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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