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독;스티븐 나이트 출연;톰 하디, 올리비아 콜맨, 앤드류 스캇 <다크나이트 라이즈>,<인셉션>의 톰 하디가 주연을 맡은
영화
<로크>
이 영화를 6월 26일 개봉전 시사회로 봤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 영화를 본 나의 느낌을
지금부터 얘기해보고자 한다.
<로크;톰 하디의 1인극이 돋보였다>
톰 하디가 주연을 맡은 영화
<로크>
이 영화를 6월 26일 개봉전 시사회를 통해 본 나의 느낌을 말하자면
톰 하디의 1인극이 돋보였다는 것이다.
영화는 85분이라는 러닝타임 동안 어딘로가 가면서 누군가와
전화를 하는 아이반 로크의 모습을 보여준다.
영화는 아이반 로크와 그가 몰고 가는 차를 보여주는 가운데 로크와
전화통화하는 사람들이 하는 얘기도 귀기울이면서 봐야지 이해할수
있겠다는 생각을 하게 한다..
어딘가로 가는 아이반 로크와 그가 몰고 가는 차를 85분의 러닝타임
동안 보여주니 말이다.
또한 여러 영화에서 다양한 이미지의 연기를 해온 톰 하디의 연기
도 나름 괜찮긴 했다..
뭐 아무튼 스릴러적인 요소보다는 심리드라마적인 요소가 강했다고
할수 있는 가운데 보는 사람에 따라선 강한 지루함과 아쉬움도 남을수
있는 가운데 톰 하디의 1인극적인 요소가 돋보였다 할수 있는
<로크>를 본 나의 느낌이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