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로 <Commercial Breakdown><Auntie’s Big Bloomers><Frankie Howerd on Campus>등의 드라마를 주로 썼다. 영화는 <집시 여인>을 시작으로<더티 프리티 씽><어메이징 그레이스>의 각본을 맡았다. <더티 프리티 씽>으로 2003년 아카데미와 2004년 영국 아카데미의 각본상 후보에 올랐고 런던 비평가 협회 올해의 각본상, 에드가 엘런 포우 시상식 최우수작품상, 영국 독립영화제에서 최고 각본상을 수상했다. 현재는 2009년에 방영 될 드라마 <엠마의 전쟁>을 집필 중이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