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독; 기욤 까네 주연; 클라이브 오웬, 마리옹 꼬띠아르 , 밀라 쿠니스
클라이브 오웬과 빌리 크루덥이 주연을 맡은 영화
<블러드타이즈>
개봉 첫날 오후꺼로 봤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 영화를 본 나의 느낌을
지금부터 얘기해보고자 한다.
<블러드타이즈;나름 묵직하게 만들었다 할수 있는 형제라는 무엇인가>
프랑스 배우이자 감독인 기욤 까네씨가 연출을 맡고 클라이브 오웬
빌리 크루덥 마리옹 꼬디아르,밀라 쿠니스 등 그야말로 쟁쟁한 캐스팅
을 자랑하는 영화
<블러드 타이즈>
이 영화를 개봉첫날 오후꺼로 본 나의 느낌을 말하자면 나름 묵직하게
그려냈다 할수 있는 형제라는 무엇인가를 보여주었다는 것이다.
<위 오운 더 나잇>의 제임스 그레이씨가 각본과 제작을 맡은 가운데
영화는 12년 감옥생활을 마치고 출소하게 되는 형 크리스와 어색한
동거를 시작하게 되는 경찰 동생 프랭크의 모습을 보여주면서 시작하게
되는 가운데 2시간이 넘는 러닝타임 동안 그들의 형제애와 그 이후의
이야기를 보여준다.
뭐 이야기 자체는 나름 묵직한 면이 강했던 가운데 배우들의 연기가
참 볼만했던 것 같다
물론 보는 사람에 따라선 다를수도 있겠다는 생각 역시 해보게
되었던 가운데 나름 묵직하게 그려낸 형제란 무엇인가에 대해
보여주었다 할수 있는 영화
<블러드 타이즈>를 본 나의 느낌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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