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독;스티븐 소더버그 주연;제레미 아이언스
스티븐 소더버그 감독이 연출한 1991년도 영화로써
제레미 아이언스가 주연을 맡은 영화
<카프카>
이 영화를 이제서야 봤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 영화를 본 나의 느낌을
지금부터 얘기해보고자 한다.
<카프카;난해하긴 하지만..그 나름의 매력은 있었다>
스티븐 소더버그 감독이 연출한 1991년도 영화로써
제레미 아이언스씨가 주연을 맡은 영화
<카프카>
이 영화를 이제서야 본 나의 느낌을 말하자면 난해하긴 하지만
그 나름의 매력은 있었다고 할수 있는 것이다.
영화는 1919년의 프라하를 배경으로 한 가운데 낮에는 거대하고
조직화 된 보험회사 사무실의 사무원이지만 밤이 되면 진실을
탐구하는 작가가 되어 자기만의 글쓰기에 몰두하는 카프카의
모습으 보여주는 가운데 영화는 90여분 정도의 짧은 러닝타임
동안 1991년도 영화 같지 않게 흑백 톤의 영상으로 이야기를 보여준다
아무래도 1919년을 배경으로 한 만큼 그 시대에 맞게 흑백톤으로
간게 아닐까라는 생각도 해보게 되는 가운데 난해한거 역시 없지는
않았지만 흑백톤의 영상이 묘한 느낌을 주면서 그 나름의 매력을
주었던 것 같다..
물론 중간에 컬러 영상으로 바뀌는 부분도 있긴 하다..
그건 영화를 봐야지 알수 있는 부분이고..
제레미 아이언스의 젊은 시절 모습을 이 영화를 통해서 만날수
있었고..
뭐 아무튼 난해한게 없지는 않았지만 적어도 그 나름의 매력은
있었다고 할수 있는 영화
<카프카>를 본 나의 느낌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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