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독; 데이빗 프랭클 주연; 제임스 코든, 알렉산드라 로치, 콤 미니, 제미마 루퍼 폴 포츠의 실화를 바탕으로 만든 영화 <원 챈스> (One Chance) 이 영화를 3월 13일 개봉전 시사회를 통해서 봤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 영화를 본 나의 느낌을 지금부터 얘기해보고자 한다. <원챈스;꿈을 포기하지 않는 그 폴포츠의 삶을 만나다> <브리튼즈 갓 탤런트>에서 우승하면서 일약 스타에 오른 폴 포츠의 실화를 바탕으로 만든 영화 <원챈스> 이 영화를 3월 13일 개봉전 폴 포츠씨의 내한 무대인사 시사회로 본 나의 느낌을 말하자면 꿈을 포기하지 않는 그 폴 포츠의 삶을 영화를 통해서 만날수 있었다는 것이다. 폴 포츠의 탄생부터 <브리튼즈 갓 탤런트>에서 우승하면서 스타가 되기까지의 과정을 100여분 정도의 러닝타임 동안 보여주는 가운데 정말 음악을 좋아했던 한 남자의 꿈과 시련 등을 유머러스하면서 자연스럽게 보여준다. 그의 삶에 닥친 시련을 보고나서 마지막 장면을 보니 정말 그가 꿈을 포기 하지 않고 살아왔다는 것과 그의 아내가 정말 고생을 많이 하셨구나라는 두가지 생각을 할수 있게 해주었던 가운데 정말 꿈을 포기하지 않았던 도전자 폴 포츠씨의 꿈과 노래를 만날수 있었던 영화 <원챈스>를 본 나의 느낌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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