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를 대강 대강 만든 느낌이 강했습니다 왜 이런 느낌이 들까요? 일단 친절하지 못하네요 영국 사법 시스템에 대해 전혀 모른 상태라 특별변호인과 일반 변호인의 그 차이점 왜 두가지 형태의 변호인이 있는지 설명이 없이 전개가 됩니다 황당하게도 스쳐지나간 생각이 맞아 떨어지는 장면.. 이런 생각을 들게 한게 정보위의 미행 때문이었을까요 좀 황당했습니다 긴박감은 무시 부연설명 무시...대단히 불친절한 영화임에 분명했습니다 스토리도 너무 빈약함을 달려가구요
다만 우리나라에 민변이 있다는게 참 다행스럽게 느껴지네요 이것을 깨닫게 해준 영화임에는 분명합니다 ㅋㅋ 우리나라 국정원이 저만큼이 악독하지 않음을 다행?스럽게 느끼게 해줬네요 ㅎㅎ 또한 왜 프라이버시가 제목인지 도통 이해가 되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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