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독;샘 레이미 주연;샤론 스톤,러셀 크로우,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
샤론 스톤 러셀 크로우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가
주연을 맡았으며 샘 레이미가 연출을 맡은 서부극
<퀵 앤 데드>
이 영화를 이제서야 봤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 영화를 본 나의 느낌을
얘기해보고자 한다.
<퀵 앤 데드;나름의 긴장감과 흥미가 있었던 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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샘 레이미 감독이 연출을 맡고 샤론 스톤,러셀 크로우,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 주연의 서부극
<퀵 앤 데드>
이 영화를 이제서야 본 나의 느낌을 말하자면 나름의 긴장감과
흥미가 있었던 영화라는 것이다.
![](http://movie.phinf.naver.net/20130520_201/1369043596563WMXAW_JPEG/movie_image.jpg)
아무래도 샤론 스톤이라는 배우를 이렇게 서부극으로 만나게
된 것도 참으로 반가웠던 가운데 아무래도 20년전 영화라서 그런지
몰라도 지금보다는 풋풋한 디카프리오와 러셀 크로우씨의 모습
역시 이 영화를 통해서 만날수 있었던 것 같다.
영화는 100여분 정도의 러닝타임 동안 서부극이라는 장르 요소에
충실하게 이야기를 전개해나간다.
나름의 긴장감과 흥미까지 보여줘가면서 말이다.
![](http://movie.phinf.naver.net/20111221_95/1324476762534B56fi_JPEG/movie_image.jpg)
물론 보는 사람에 따라서 어떨런지 모르겠지만 적어도 내가 보기엔
나름의 긴장감과 흥미가 있었다고 할수 있었던
<퀵 앤 데드>를 본 나의 느낌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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