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속에서 의도하고자 하였던 스토리는 무엇이었는지.......
의도하고자 했던 부분이 어떤 부분인지 모르겠네요..
섹시한 여자는 헤프지 않다?
이 대사만 기억나네요..
또 이해가 안되는건.. 황우슬혜 아빠가.. 수많은 여자들의 관계때문에
심장마비했던 그 부분.... 왜 필요한건가.... 싶은 마음이 드네요.
도대체 무엇을 말하려던 건가////
조금만 더 생각했다면 여성들의 공감을
받을 수 있는 영화였을 텐데 너무 아쉽습니다.
돈 주고 보기에는 너무너무 아까운 영화인 것 같네요...
휴... 정말 아쉽고,, 또 아쉬운 영화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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