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독; 발타자르 코루마쿠르 주연; 덴젤 워싱턴, 마크 월버그, 제임스 마스던, 폴라 패튼
덴젤 워싱턴과 마크 윌버그 주연의 영화로써, 롯데 시네마에서
단독 개봉한 영화
<투건스>
이 영화를 개봉 이틀째 날 오후꺼로 봤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 영화를 본 나의 느낌을 지금부터
얘기해보고자 한다.
<투건스;생각보다는 진지한 느낌이 강하긴 했다>
덴젤 워싱턴과 마크 윌버그 주연의 영화로써 지난 8월 북미 개봉당시
개봉첫주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한 영화
<투 건스>
이 영화를 개봉 이틀째날 오후꺼로 본 나의 느낌을 말하자면
생각보다는 진지한 느낌이 강하게 들었다는 것이다.
코믹북을 바탕으로 한 이 영화는 100여분 정도의 러닝타임 동안
두 남자가 목숨을 걸고 조직과 대결을 하게 되는 모습을 보여준다.
덴젤 워싱턴과 마크 윌버그의 매력이 잘 녹아든 가운데 영화 자체는
큰 기대를 안 하고 봐야지 볼만하겠다는 생각을 하게 해준다.
물론 보는 사람에 따라서 느낌이 다를수도 있겠지만 생각했던 것보다는
묵직한 느낌이 강하게 들었던 가운데 덴젤 워싱턴과 마크 윌버그의
매력이 잘 녹아들어갔다고 할수 있었던 영화
<투 건스>를 본 나의 느낌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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