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독;박중훈 주연;엄태웅,김민준,소이현
배우 박중훈의 연출 데뷔작으로써 엄태웅 김민준 소이현이
주연을 맡은 영화 <톱스타>
이 영화를 개봉 첫 주말 무대인사 있는 걸로 봤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 영화를 본 나의 느낌을
지금부터 얘기해보고자 한다.
<톱스타;감독이 하고싶은 얘기가 무엇인지를 조금은 느낄수 있었다>
배우 박중훈의 연출 데뷔작으로써,엄태웅 김민준 소이현이
주연을 맡은 영화 <톱스타>
이 영화를 개봉하고나서 개봉 첫 주말 무대인사 있는 걸로 본
나의 느낌을 말하자면 배우 30년을 해오면서 정말 하고 싶었던 이야기를
이 영화를 통해 나름 잘 녹여냈다는 것이다.
원준의 매니저인 태식이 우연한 계기로 탤런트로 데뷔하게 되고 그 이후의
이야기를 110여분 정도의 러닝타임 동안 보여준다.
아무래도 배우 생활을 오랫동안 해와서 그런지 자신이 배우 생활을 하면서
보고 들은 것을 잘 녹였다는 것을 영화를 보면서 알수 있었던 가운데
야누스적인 매력을 선보이는 태식 역할을 맡은 엄태웅의 연기가 괜찮았던
가운데 최강철 역할을 맡은 김수로는 나름 웃음을 주게 했다.
물론 보는 사람에 따라서 느낌이 다르겠지만..
아무튼 배우 박중훈이 아닌 감독 박중훈이 하고싶었던 얘기를 만날수
있었던 가운데 다음 연출작을 만날수 있을지는 모르겠다는 생각을
하게 한 영화 <톱스타>를 본 나의 느낌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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