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겪은거는 아니지만 친구가 비슷한 일을 당한적이 있으셔서 영화를 보면서 마음이 계속 찡했습니다.
항상 고마웠던게 우리 부모님은 그런일이 안일어난다는게 제일 행복한것 같습니다,
항상 감사하는마음으로 하루하루살아간다는게 얼마나 행복한일인지 모르겠습니다.
자꾸 여기가 지옥지옥하는데 그마음 왠지 조금이나마 이해를 하는것 같습니다.
또한 이 영화의 가장 재미 있엇던 부분은 싸이코 같은 주인공이 인형에 불타는것을 보고 굉장히 자괴감에 빠지는게 좋았습니다.또한 영화에 나온 엄마는 아무것도 할수 없었기에 사람들을 모집을 해서 범인을 잡는 것도 상당히 재미있었습니다.
제가 겪은거는 아니지만 친구가 비슷한 일을 당한적이 있으셔서 영화를 보면서 마음이 계속 찡했습니다.
항상 고마웠던게 우리 부모님은 그런일이 안일어난다는게 제일 행복한것 같습니다,
항상 감사하는마음으로 하루하루살아간다는게 얼마나 행복한일인지 모르겠습니다.
자꾸 여기가 지옥지옥하는데 그마음 왠지 조금이나마 이해를 하는것 같습니다.
또한 이 영화의 가장 재미 있엇던 부분은 싸이코 같은 주인공이 인형에 불타는것을 보고 굉장히 자괴감에 빠지는게 좋았습니다.또한 영화에 나온 엄마는 아무것도 할수 없었기에 사람들을 모집을 해서 범인을 잡는 것도 상당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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