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독;해럴드 즈워트 주연; 릴리 콜린스, 제이미 캠벨 바우어, 케빈 지거스
동명의 소설을 바탕으로 만들어진 판타지 액션영화
<섀도우 헌터스:뼈의 도시>
이 영화를 심야영화 3편 연속 상영할때 봤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 영화를 본 나의 느낌을 지금부터 얘기해보고자 한다.
<섀도우 헌터스;뼈의 도시-트와일라잇을 보는 듯한 이 느낌은 뭐지?>
동명의 소설을 바탕으로 만든 판타지 액션영화
<섀도우 헌터스;뼈의 도시>
이 영화를 개봉하고 나서 심야영화 3편 연속 상영했을때 본 나의 느낌을 말하자면
왠지 모르게 트와일라잇을 보는 듯한 느낌이 참 강하게 들었다는 것이다.
클레리가 어느날 자신의 눈에만 보이는 정체모를 무언가를 알게 되면서
시작하게 되는 이 영화는 130여분 정도의 러닝타임 동안 클레리가 자신의 존재를
알아가는 과정으로 판타지 액션적인 요소로 보여준다.
트와일라잇과 어느정도 다른 요소들도 있긴 했지만 왠지 모르게
트와일라잇이 안 떠오를수 없었던 가운데 트와일라잇 같은 영화를 싫어하시는
분들껜 아쉬운 면모를 줄수밖에 없을 것 같다.
게다가 막판에는 출생의 비밀 얘기까지 나와서 더욱 아쉽게 다가왔던 것 같고..
물론 북미에서 흥행이 실패해서 2편이 나올런지 안 나올런지는 모르겠지만
만약에 2편이 나온다해도 그렇게 크게 기대는 안 할 것 같은 판타지 액션영화
<섀도우 헌터스:뼈의 도시>를 본 나의 느낌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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