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독;이진혁 주연;박현성,박주영
권투 다큐멘터리 영화 <링>
이 영화를 7월 25일 개봉 이후 2주만에 인디플러스
상영하는 걸로 봤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 영화를 본 나의 느낌을
지금부터 얘기해보고자 한다.
<링;그들의 솔직하면서도 뜨거운 땀의 기록>
지난 7월 25일 개봉한 복싱 다큐영화
<링>
이 영화를 개봉 2주만에 인디플러스를 통해 본 나의 느낌을
말하자면 그들의 솔직하면서 뜨거운 땀의 기록을 만날수
있었다는 것이다.
영화는 90여분 정도의 러닝타임 동안 2009~2012년짜지 여자복싱
제자들을 가르친 박현성 관장과 그의 제자들의 경기 모습을 보여준다.
어찌 보면 건조하다는 느낌 역시 들게 헀던 가운데 올림픽 출전을 목표로
땀을 흘리는 스승과 제자의 모습을 보면서 솔직하면서도 뜨거운 땀의
기록을 만날수 있었던 것 같다..
조폭 출신으로써 여러가지 장애를 딛고 일어난 박현성 관장과 안정된
공무원을 포기하고 복서를 택한 박주영 선수 그리고 팀 피닉스 선수들의
솔직하면서 뜨거운 땀의 기록을 만날수 있었던 다큐멘터리 영화
<링>을 본 나의 느낌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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