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독; 레지스 로인사드 주연; 로망 뒤리스, 데보라 프랑소와 프랑스 배우 로망 뒤리스가 주연을 맡은 로맨틱 코미디 영화
<사랑은 타이핑중>
이 영화를 5월 22일 개봉전 시사회로 봤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 영화를 본 나의 느낌을
지금부터 얘기해보고자 한다.
<사랑은 타이핑중;프랑스 로맨틱 코미디의 매력을 잘 살리다>
프랑스에서 건너온 로맨틱 코미디 영화
<사랑은 타이핑중>
이 영화를 5월 22일 개봉전 시사회로 본 나의 느낌을
말하자면 프랑스산 로맨틱 코미디의 매력을 잘 살려냈다는 것이다.
배경은 1958년 프랑스를 배경으로 한 가운데 거기에서 한 회사의
비서로 들어가는 로즈가 회사 사장의 제안으로 지역 스피드 타이핑
대회에 출전하게 되면서 시작하게 되는 이 영화는 110여분 정도의
러닝타임 동안 타이핑 대회에 나가기 위해 훈련하는 로즈와 회사
사장의 모습과 승승장구하는 로즈의 모습과 그 이후의 이야기를
보여준다.
과하지 않으면서도 자연스러운 웃음을 주는 가운데 남자주인공인
로망 뒤리스씨의 매력이 영화에 잘 녹았다는 생각을 하게 해준다..
또한 지금은 우리에게 낯선 스피드타이핑이라는 소재를 이렇게 만나니
신기하면서도 신선하게 다가왔던 가운데 프랑스 산 로맨틱코미디의 매력을
잘 담아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닌 로맨틱 코미디 영화
<사랑은 타이핑중>을 본 나의 느낌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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