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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들었던 상황에서 만났기에
더욱 가슴에 남아있지 않을까 합니다.
유럽에서 많은 상을 받은 작품이지만
아쉬움이 많이 남는 작품으로 느껴졌습니다.
하지만 실화를 바탕이라는점
그리고 애절한 감정의 선을
여성감독 특유의 표현으로 잘 살려준 영화임에 틀림 없습니다.
대박은 아닌데 중박에 가깝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