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리스 드바이어는 그녀의 어머니의 뜻과는 다르게 9세 때, 연기 에이전시에 들어갔고 2년 후에 <안나 번더>에서 첫 주인공 역을 맡았다. 13세에 15세 역할을 맡았는데 그녀는 <베이비>에서 그녀의 아버지의 친구를 유혹하는 역할을 맡았다. 로리타 이미지로 굳혀 지지 않기 위해 비슷한 역할은 하지 않으려고 했지만 한스 크리스티앙 슈미드의 <디스턴트 라이츠>에서 꼬마 담배 밀수꾼 역할을 맡아 2003년에 실버 독일 영화상을 받았다. 2008년에는 자르뷔르켄 영화제에서 <베를린 부에로스 아이레스>와 <헤헤레 게발트>에서의 연기로 막스 오퓔스 상까지 수상했다.
Filmography 리멤버(2012)/베를린 부에노스 아이레스(2007)/다스 라첼른 데어 티프시퓌스케(2004)/피아스 5시 30분(2003)/디스턴트 라이츠(2002)/베이비(2002)/안나 번더(1999) 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