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검색
검색
 
나우 이즈 굿-지금 자신의 삶에 대해 생각하게 해주다 나우 이즈 굿
sch1109 2012-12-03 오전 6:10:30 8025   [0]

감독;올 파커
주연;다코다 패닝,제레미 어바인

다코다 패닝과 제레미 어바인이 주연을 맡은 영국영화

<나우 이즈 굿>

이 영화를 11월 8일 개봉전 시사회를 통해서 보고 왔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 영화를 본 나의 느낌을

지금부터 얘기해보고자 한다.

<나우 이즈 굿;지금 자신의 삶을 사랑하는 것에 대해 생각해보게 한다>

이 영화를 보겠다고 마음 먹은 건 짧은 머리로 변신한 다코다 패닝의

모습이 나온 이 영화의 예고편을 보고서였다..

그렇게 줄거리를 알고 있었던 것도 아니었고.. 단지 다코다 패닝의 또다른

매력을 만날수 있을 것 같아 시사회로 보게 된 영화

<나우 이즈 굿>

이 영화를 시사회로 본 나의 느낌을 말하자면 지금 자신의 삶을 사랑하는가에

대한 생각을 하게 해주었다는 것이다..

짧은 머리를 한 17살의 테사가 아담이라는 이웃집 남자를 알게 된 가운데

영화는 테사와 아담의 사랑과 함께 테사가 겪게 되는 상황들을 잔잔하면서도

담백하게 풀어낸다.

그래서 더욱 묘한 무언가를 느낄수 있게 해주지 않았나라는 생각을 하게 하고..

짧은 머리로 변신한 다코다 패닝은 소녀에서 숙녀로 성장하고 있다는 것을

느낄수 있게 해주었고.. <워호스>의 제레미 어바인은 훈남으로써의 매력을

잘 보여주었다..

또한 영화속 배경이 아름다워서 그런지 더욱 눈길이 가게 했던 가운데

만약에 내가 테사와 같은 상황이라면 어땠을까라는 생각을 영화를 보고나서

하게 해주었던 영화

<나우 이즈 굿>을 본 나의 느낌이었다.


(총 0명 참여)
1


공지 티켓나눔터 이용 중지 예정 안내! movist 14.06.05
공지 [중요] 모든 게시물에 대한 저작권 관련 안내 movist 07.08.03
공지 영화예매권을 향한 무한 도전! 응모방식 및 당첨자 확인 movist 11.08.17
95685 [함정] 함정 시사회 후기 scarlett013 15.09.07 2956 1
95684 [솔로몬의 ..] 차곡차곡 쌓여감으로 점철되는 영화!! fornnest 15.09.06 2319 1
95683 [기적의 피..] [기적의 피아노]를 보고 filmone1 15.09.05 12055 0
95682 [함정] 시사회 보고 왔어요! meojeoli 15.09.02 20862 2
95681 [원 와일드..] [원 와일드 모먼트]를 보고 filmone1 15.09.01 2553 0
95680 [위플래쉬] 찰리파커가 아니어도 돼! dlqudan12 15.08.30 3089 1
95679 [피케이: ..] [피케이]를 보고 filmone1 15.08.27 2483 1
95678 [스트레이트..] [스트레이트 아웃 오브 컴턴]을 보고 filmone1 15.08.27 2404 0
95677 [블러바드] 블러바드를 보고나서 xxhan0810 15.08.26 2278 0
95676 [아메리칸 ..] 깔끔하게 다듬은 퓨전식 병맛 영화!! fornnest 15.08.24 2658 1
95675 [위로공단] 우리의 어머니, 아내, 딸!! fornnest 15.08.24 2213 1
95674 [미쓰 와이프] 대형 배급사에 의해 희생되는 참 안타까운 영화. chaeryn 15.08.22 2830 1
95673 [피케이: ..] 결코 가볍지 않은 영화. duddowkd1 15.08.21 26963 1
95672 [뷰티 인사..] [뷰티 인사이드]를 보고 filmone1 15.08.18 2860 1
95671 [성실한 나..] 생계밀착형 코믹 잔혹극 인정!! fornnest 15.08.18 18139 1
95670 [미션 임파..] 스릴의 극치를 최대한 맛볼 수 있는 액션 영화!! fornnest 15.08.17 18485 1
95669 [협녀, 칼..] [협녀:칼의기억]오직 이병헌만을 위한영화! hotel827 15.08.16 31141 2
95668 [미쓰 와이프] [미쓰와이프] 조금 덜었으면 더 좋았을 영화 hotel827 15.08.16 17584 2
95667 [뷰티 인사..] 잔잔하지만 깊은 여운을 남기는 영화 htbsuw 15.08.12 2768 0
95666 [뷰티 인사..] 배우들의 연기가 인상깊었던영화 jinpan726 15.08.12 2245 1
95665 [뷰티 인사..] 한계를 초월한 사랑 qwqwe56 15.08.12 2394 1
95664 [뷰티 인사..] 웃음포인트와 감동이 함께 있는 너무 재밌는 영화 dhrbqls 15.08.12 2351 0
95663 [뷰티 인사..] 색다르면서 익숙한 듯한 영화.. duddowkd1 15.08.11 27224 3
95662 [뷰티 인사..] 사랑과 영혼보다 더 아련한 사랑 petrushka1 15.08.11 17600 2
95661 [우먼 인 ..] 우아한 승리를 우리도 배워야겠습니다. wkgml 15.08.09 2772 1
95659 [베테랑] [베테랑]을 보고 filmone1 15.08.06 2822 1
95658 [베테랑] [베테랑]베테랑이 만든 심심풀이 땅콩!! fornnest 15.08.06 3168 1
95657 [베테랑] 정말 최고! kop989 15.08.05 2381 1
95656 [종이 달] [종이달] 불타버린 이카루스 coolzz 15.07.30 2450 0
95655 [인사이드 ..] 어른이 된다는 것은 어떤것인가.. aledma7583 15.07.29 7438 1
95654 [쿠크하트:..] 독특한 애니메이션일까? 음악과 상상력 빛나는 애니메이션일까? wkgml 15.07.27 2327 0
95653 [더 커널] [더 커널]을 보고 filmone1 15.07.26 2343 1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다음으로 다음으로




1일동안 이 창을 열지 않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