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독;아담 쉥크만 주연;톰 크루즈,캐서린 제타 존스,폴 지아매티
톰 크루즈가 락커로 변신한 음악영화로써, 북미에서는 지난 6월 중순
개봉하였지만 그렇게 좋은 성적을 거두지는 못한 영화
<락 오브 에이지>
이 영화를 8월 2일 개봉전 시사회를 통해서 보았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 영화를 본 나의 느낌을 얘기해보고자 한다.
<락 오브 에이지;확실히 귀가 즐겁고 톰 크루즈의 또 다른 매력을 만날수 있어서
볼만 했다>
<헤어스프레이>를 연출한 아담 쉥크만 감독이 연출을 맡고 톰 크루즈가
스테이시 잭스 역할로 나온 영화
<락 오브 에이지>
이 영화를 8월 2일 개봉전 시사회로 본 나의 느낌을 말하자면 확실히 귀가
즐겁고 톰 크루즈씨의 또 다른 매력을 만날수 있어서 볼만했다는 것이다.
이미 동명의 뮤지컬로도 나온 가운데 이 영화는 120분 정도의 러닝타임 동안
여러가지 노래와 춤들 그리고 그 속에 보여지는 에피소드들로 듣는 즐거움을
주게 한다.. 물론 스토리가 좀 약하다는 생각을 하게 해주긴 하지만..
또한 락커 스테이시 잭스 역할로 나오는 톰 크루즈의 모습을 보면서 그야말로
또다른 매력과 함께 웃음까지 함께 해준다..
그리고 영화를 보면서 사운드 좋은 관에서 봐야지 이 영화의 매력을 제대로
만날수 있겠구나라는 생각 역시 해보게 된다..
물론 남녀주인공 역시 나름 매력있긴 했다...
아무튼 보는 사람에 따라선 어떨런진 모르겠지만 듣는 즐거움과 톰 크루즈의
또 다른 매력을 만날 수 있어서 기대했던 것보다는 나름 볼만했다고 할수 있는
음악 영화 <락 오브 에이지>를 본 나의 느낌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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