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독;하나부사 츠토무 주연;이시하라 사토미,세토 코지
<링>의 스즈키 코지가 참여한 일본 호러 영화로써,
6월 14일 국내 개봉한 영화
<사다코 3D;죽음의 동영상>
이 영화를 개봉하고 나서야 보게 되었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 영화를 본 나의 느낌을 얘기해보고자 한다.
<사다코 3D;죽음의 동영상-다시 돌아온 사다코,곱등이 같은 모습
이 좀 그렇긴 하다>
<링>의 스즈키 코지가 참여한 일본 호러 영화
<사다코 3D;죽음의 동영상>
이 영화를 개봉하고 나서야 2D 버전으로 본 나의 느이낌을 말하자면
나름 오싹한 무언가를 줄려고 하다가 말았다는 느낌과 곱등이로
나온 사다코의 모습이 어째 조금 그렇게 다가왔다는 것이다.
여고 교사인 아카네가 어느날 자살한 제자 노리코의 죽음에 의문을
품고 의문의 동영상이 이 사건과 연관되어있음을 알게 되면서 시작하게
되는 영화는 90여분 정도의 러닝타임 동안 의문의 자살과 동영상을
파헤치게 되는 아카네와 코이쇼 형사의 모습과 사다코가 부활할려고 하는
모습을 호러적인 요소로 보여준다.
최근에 나온 <미확인동영상>과 비슷하다는 느낌을 주었지만 사다코라는
캐릭터의 결합이 눈길을 끌게 해준다..
곱등이로 변한 사다코의 모습이 무엇을 보여줄려고 했던건지 몰라도
조금은 그렇게 다가왔던가운데 오랫만에 돌아온 사다코의 모습은
조금 그랬고 만약에 3D로 봤다면 어땠을까라는 생각을 영화를 보는
내내 들게 해주었던 일본 호러 영화
<사다코 3D;죽음의 동영상>을 본 나의 느낌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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