잇따르는 자살사건
그사건에 주인공인 교사도 휘말리게된다
자기 학생이 자살한것.
그래서 학생이 죽기전에 본 죽음의 동영상을 추적하게된다.
음...
첨에 봤을때 링 시리즈가 좀 무섭기도 했기에
기대 많이 하고 봤습니다.
초반엔 그래도 공포영화답게
놀래키는 장면도 많고
튀어나오는게 어휴
그러나 중후반가게되면...
공포영화에서 코미디로 바뀝니다.
주변 사람들도 거의 후반까지 비명소리도 들리고 그러다가..
후반가서 나오는 말은 ㅋㅋㅋㅋㅋ
이소리가 지배적..
귀신영화에서 괴수영화로 바뀌게 되는데..
그때부터 이게 공포영환지 코미딘지 머 액션영화인지..
정체성이 없어집니다..
끝마무리만 잘되도 좋았을텐데 많이 아쉬운 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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