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독;맷 톰슨 주연;알렉시아 라스무센,켄트 모란
지난해 5월 초 국내에서 개봉한 영화로써
이 영화의 남자 주인공으로 출연한 켄트 모란씨가
각본을 쓴 음악 영화
<리슨 투 유어 하트>
이 영화를 이제서야 보게 되었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 영화를 본 나의 느낌을
얘기해보고자 한다.
<리슨 투 유어 하트;그나마 노래는 괜찮았던 것 같다>
![](http://imgmovie.naver.net/mdi/mi/0839/83970_S14_161151.jpg)
지난해 5월 국내에서 소규모로 개봉한 미국 영화
<리슨 투 유어 하트>
이 영화를 이제서야 보고서 느낄수 있는 것은 그나마
노래는 괜찮았다고 할수 있는 영화라는 것이다.
가족도 없이 레스토랑에서 웨이터로 일하면서 음악의 꿈을
키워나가는 대니가 유뵥한 집안의 청각장애인 이리아나를
만나게 되면서 시작하게 되는 이 영화는 100여분 정도의
러닝타임 동안 그들이 가까워져가는 과정과 음악을 향한
그들의 꿈을 보여준다..
![](http://imgmovie.naver.net/mdi/mi/0839/83970_S15_161152.jpg)
그렇지만 어디선가 본듯한 전개가 솔직히 조금은 그렇게
다가오는 것 같았다..
물론 음악영화로써의 이 영화 속의 노래는 나쁜 편은
아니었어도 말이다..
물론 보는 사람에 따라선 확실히 차이가 있겠다는 생각
역시 해보게 되는 편이지만...
![](http://imgmovie.naver.net/mdi/mi/0839/83970_S16_161153.jpg)
그렇다 해도 내가 보기에는 어딘가 모르게 아쉽다는 생각
을 보는 내내 느낄수 있었다고 할수 있었던
그래도 음악영화로써의 이 영화 속 노래는 앞에서도 얘기했듯이
괜찮았다고 할수 있는 <리슨 투 유어 하트>를 본 나의 느낌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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