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독;줄리 앤 로빈슨 주연;캐서린 헤이글
미국에서 그야말로 많은 사랑을 받은 베스트셀러를 바탕으로 만들었으며
<어글리 트루스>의 캐서린 헤이글이 주연을 맡은 영화
<원 포 더 머니>
이 영화를 2월 16일 개봉전 시사회를 통해 보고 왔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 영화를 본 나의 느낌을 지금부터 얘기해보고자 한다.
<원 포 더 머니;짧은 러닝타임에서 캐서린 헤이글의 매력 하나는 느낄수 있었다>
그야말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전미 베스트셀러를 바탕으로 만들어진 영화
<원 포 더 머니> (One For The Money)
이 영화를 시사회로 보고서 느낄수 있는 것은 확실히 짧은 러닝타임에서 캐서린
헤이글의 매력 하나는 느낄수 있었다는 것이다.
앞에서도 얘기했듯 전미에서 많은 사랑을 받은 베스트셀러를 바탕으로 만들어진
이 영화는 삼재인생을 겪게 되는 스테파니가 고향에 있는 범죄사무실에 취직하게 되고
그 곳에서 엄청난 인센티브가 걸린 한 남자를 찾게 되는 일을 시작하게 되면서
시작하는 이 영화는 스테파니가 그 남자가 조 모렐리라는 것을 알게 되고 그를
잡게 되는 과정에서 생기는 에피소드를 코미디적인 요소와 함꼐 보여준다.
이 영화에서 눈에 띄는 요소라고 한다면 이 영화의 주연이자 제작을 맡은 캐서린 헤이글
이 아닐까 싶다..
이 영화에서 캐서린 헤이글의 매력을 빼면 눈에 띄는 요소가 거의 없다는 것이
(물론 꼭 없다고는 할수 없겠지만..)
이 영화의 단점이라고 할수 있는 가운데
뭐 기대를 안 하고 보면 그럭저럭 볼만하겠다 할수도 있겠지만
캐서린 헤이글이라는 배우에 그렇게 크게 관심이 없으신 분들이라면 크게
볼만하지는 않을 것 같은 (물론 이런 로맨틱코미디 류의 영화를 좋아한다면
볼만할 것 같은) 영화
<원 포 더 머니>를 본 나의 느낌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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