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 이 영화 제가 직접 보진 않앗습니다
왜냐하면 ....
지루하다가 감동적일테니까요
물론 김영민씨의 연기도 훌륭할테지요
또 영화찍느라 살을 너무 많이 감량하신 김영민씨가 존경스럽기도 하고...
역시나 티켓을 친구에게 양도해줬는데
친구얘길 들어보니,,
지루하다가 감동적이였다고 하드라구요....
그래서 아마 대박은 힘들것같고...
중박도 그닥...되진 않을껏같고..
쪽박도 아닐꺼같고..
파파와 마찬가지로 중박과 쪽박사이가 아닐까 생각듭니다
ㅋㅋㅋㅋ
이상 끝입니다....
300자 언제 채워질라나
아 저는 참고로 뭘 받기위해서 이렇게 쓴것이 아닙니다
만약 예매권을 받으려고햇다면 장난아니게 열심히 이쁘게 최선을다해 썻겟죠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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