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독;브랫 라트너 주연;벤 스틸러,에디 머피
<러시아워> 시리즈의 브랫 라트너 감독이 연출을 맡았으며
벤 스틸러와 에디 머피가 주연을 맡은 코미디 영화
<타워 하이스트>
이 영화를 11월 17일 개봉전 시사회로 보고 왔다.. 마음을 비우고
보면 볼만하겠다는 생각을 한가운데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 영화를 본 나의 느낌을 지금부터 얘기해보고자 한다.
<타워 하이스트;그럭저럭 볼만헀던 범죄 코미디물>
<러시아워>시리즈의 브랫 라트너 감독이 연출을 맡았으며
이 영화의 주연을 맡은 에디 머피가 제작자로 참여한 영화
<타워 하이스트>
이 영화를 시사회로 보고서 느낄수 잇는 것은 그냥 저냥 큰
기대를 안하고 보면 볼만하겠다는 생각이 든 범죄 코미디물이라는
것이다.
뉴욕의 빌딩인 타워에서 사는 아더 쇼가 그곳에서 일하는 조시
등이 맡긴 돈을 떼먹게 되면서 시작하게 되는 이 영화는 100여분 정도의
러닝타임 동안 떼인 돈을 찾기 위한 그들의 활약을 범죄 코미디 적인
요소에 녹여낸다.
오랫만에 입담을 보여주시는 에디 머피씨의 모습은 반가워던
가운데 나름 웃긴 장면도 있긴 헀지만 큰 기대를 하고 보기엔 조금
그런 영화가 아닐까 싶다..
물론 보는 사람에 따라서 평가의 차이가 있겠다는 생각 역시
해보긴 하지만..
그야말로 떼인 돈을 받아내기 위해 벌이는 그들의 활약을 액션코미디
적인 요소로 녹여낸 가운데 기대 안하고 보면 볼만하겟다는 생각을 한
<타워 하이스트>를 본 나의 느낌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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