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만에 전지구 모든 어린이에게 성탄선물 슝슝슝.
수백만명의 고도로 훈련된 특공대들이 우주선타고 갖은 어려움뚫고
대량선물공세 성공성공 임무완수 그러나 단 한명의 어린이에게
선물이 전달 안된 걸 알고 아더가 할아버지와 크루를 몰고 간다.
한 사람의 어린이지만 그 어린이의 소중한 꿈과 기대를 져버리면 절대 안된다는
막중한 책임감이 그들을 다시 행동하게 한다. 자라나서 그 어린이가 어떤 일을 할지
자기자신은 물론 나라와 사회를 위해 어떤 일을 할지 어떤 역할을 할지 아무도 모르기에
그 소중한 꿈을 채워주기위해 온갖 어려움 뚫고 선물을 전해주는 이 이야기는 오늘날
많은 암시를 준다. 좋은 영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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