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 엠 샘)은 주인공에 대한 답답함이 있지만은, 그래도 생각할 수 있는 영화다. 얼핏보면, 간단한 줄거리를 보고 그 영화이겠구나, 하는 말이 나오는데, 약간의 웃음과 재미가 있다. 뭐, 情이랄까? 깔끔한 오후날씨에 보면 좋을 것 같다. 너무 늦은 저녁에는 ~Zzz~
(총 0명 참여)
1
아이 엠 샘(2002, I Am Sam)
제작사 : Avery Pix, New Line Cinema, Bedford Falls Productions, Red Fish Blue Fish Films / 배급사 : 브에나비스타 인터내셔널 코리아 공식홈페이지 : http://www.movie-iamsam.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