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독;개리 맥켄드리 주연;제이슨 스타뎀,클라이브 오웬,로버트 드니로
제이슨 스타뎀 로버트 드 니로 클라이브 오웬 등이 주연을 맡은
액션영화 <킬러 엘리트>
이 영화를 개봉첫날 조조로 보고 왔다.. 과연 나에겐 어떻게
다가올지 궁금했던 가운데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제 이 영화를
본 나의 느낌을 얘기해보고자 한다.
<킬러 엘리트;생각보다 적은 액션,실화를 바탕으로 헀다는 것에
뱅크잡을 떠올리게도 하지만.. 기대한 것보다는..>
아무래도 이 영화를 보기 전에 예고편만 봤을때는 그야말로 화려한
엑션영화가 아닐까라는 생각을 했었다..
그리고 이 영화의 단 한번 시사회로 먼저 보신 분들의 평을 보고 나서
혹시나 하는 마음으로 개봉첫날 조조로 본 나의 느낌은 생각했던 것
보다는 액션이 약했다는 것을 느낄수 있게 해주었다..
아무래도 예고편에서 나온 액션을 보고 기대감을 가졌던 것이 어느정도
작용하지 않나라는 생각을 하게 했던 가운데 실화를 바탕으로 헀다는 것
역시 눈길을 끌게 해준다..
또한 이 영화를 다 보고 나서 떠오른 영화가 있엇으니 바로 <뱅크잡>
이엇다... 아무래도 실화를 바탕으로 헀다는 것에 제이슨 스타뎀이
주연을 맡았다는 것에 비슷한 점이 많다는 것을 느낄수 있게 해준다.
실패를 모르는 킬러가 SAS요원을 암살해달라는 오만 부족장의 의뢰를
받게 되면서 시작하는 이 영화는 2시간 동안 임무를 받고 SAS전 요원들
을 죽일려고 하는 킬러 대니와 전직 SAS요원 스파이크의 쫓고 쫓기는
모습을 보여준다.. 아무래도 영화에서 중동지역 문제를 다루어서
그랬던건지 몰라도 말이다..
액션신이 적긴 했지만 그래도 제이슨 스타뎀의 액션은 역시 그가
왜 액션스타라고 불리는지를 느낄수 있게 해주었고 로버트 드 니로의
연기는 역시 노련햇다.. 그리고 콧수염을 기른 클라이브 오웬의 모습은
색다르게 다가왔고..
물론 아쉬운 점이 많았다고 할수 있다.. 기대했던 것보다 액션이 적었
다는 것이 액션을 기대한 사람들에겐 이래저래 아쉬움을 남길지도 모
른다는 생각을 해보았던 가운데 세 배우의 카리스마 만으로 나름 볼만하
다고 할수 있는 영화 <킬러 엘리트>를 본 나의 느낌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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