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손수건이 홀라당 다 젖도록 훌쩍거렸구영.. 남친은 저에게 안들키구 우느라 힘점 썼을겁니다. 남친은 샘 개봉하면 한번 또 보자하네여.. 저도 찬성합니다.. 본 영화 또봐두 전혀... 돈 안아까울꺼 같아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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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 엠 샘(2002, I Am Sam)
제작사 : Avery Pix, New Line Cinema, Bedford Falls Productions, Red Fish Blue Fish Films / 배급사 : 브에나비스타 인터내셔널 코리아 공식홈페이지 : http://www.movie-iamsam.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