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통증을 보고 왔습니다.
과연 어떤 영화일까..어떻게 이야기가 진행될까..
많은 궁금증을 갖고 보러 갔습니다...
정말 재밌고 슬픈 사랑이야기...
역시 강풀님 다웠습니다...
정말 사랑의 힘은 큰 것 같습니다...
너무 재밌게 봤고 기회가 된다면 한 번 더 보고 싶은 영화입니다.
이보다 더 막강할 수 없다! 한국 영화 사상, 최강 스탭진의 만남! 곽경택 감독, 강풀 작가, 이지승 프로듀서, 황기석 촬영감독! 이른바 한국영화 사상 최강 제작진이 뭉쳤다! 덕분에 영화 <통증>의 촬영 현장은 그 어떤 영화 촬영 현장보다 뜨거운 열기로 가득 차 있다. <친구>, <사랑>등 데뷔작부터 최근작까지 평균 240만 명 이상의 관객을 동원, ‘최고의 흥행 파워’를 자랑하는 곽경택 감독을 필두로 원안을 맡은 <순정 만화>, <그대를 사랑합니다>등 ‘감성의 스토리텔러’ 강풀 작가와 <색즉시공>에서 <해운대>까지 ‘대박 흥행 신화’의 이지승 프로듀서, <와니와 준하>, <형사: Duelist>, <우리 형> 등 눈부신 영상미학을 선보인 ‘감성 영상의 연금술사’ 황기석 촬영 감독, <우리 생애 최고의 순간>, <달빛 길어올리기> 등을 통해 조명에 새로운 장을 연 ‘빛의 마술사’ 박종찬 조명 감독, <아저씨>, <박쥐>등 완벽한 편집으로 정평이 나있는 ‘스타일리쉬 영상 재단사’ 김상범, 김재범 편집 감독까지, 각각 분야는 다르지만 자신의 분야에서 한 획을 그은 최정상의 톱클래스 스탭들이 뭉친 것이다. 덕분에 영화 <통증>은 촬영에 들어가기 전부터 이들의 명성만으로도 네티즌들의 뜨거운 관심을 모으며 화제를 일으키고 있다. 특히 곽경택 감독과 뉴욕대학교 영화과에서 함께 공부했던 이지승 프로듀서와 황기석 촬영감독은 곽경택 감독의 눈빛만 봐도 무엇을 원하는지 알 수 있을 정도로 최고의 호흡을 자랑하고 있다. 그간 진정성이 넘치는 드라마로 관객들의 마음을 사로 잡았던 곽경택 감독은 열 번째 작품인 영화 <통증>을 통해 관객들의 공감을 자극하는 진정성은 물론, 기존 멜로 장르에서 볼 수 없었던 감각적인 영상미를 갖춘 세련된 멜로를 선보일 예정이다. 그의 도전에 스타일리쉬하고 아름다운 영상미를 보여주는 동시에 인물들에게 감정의 드라마까지 불러일으키는 황기석 촬영 감독, 최근 <달빛 길어올리기>를 통해 아름답고 그윽한 자연의 풍경을 고스란히 표현해낸 박종찬 조명 감독과 스타일리쉬한 편집으로 유명한 김상범, 김재범 편집 감독이 든든한 지원군 역할을 할 것이다. 덕분에 영화 <통증>은 최강 스탭진의 완벽한 오케스트라를 통해 2011년 하반기 최고의 기대작으로 등극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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