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 일단 시사회를 보고 와서 든 느낌은 한번 더 볼까였습니다
특히 저보다는 같이 갔던 와이프가 더 좋아하더군요
그림채도 이쁘고 나오는 새들도 너무 귀엽더군요
해당 새들을 가지고 케릭터 산업을 해도 좋을 정도로요^^
야생과 인공의 조화와 함께 리오의 풍취는 애니로도 느낄수 있도록 정말 잘 표현된것 같습니다
덕분에 정말 리오로 한번 여행을 가 보고 싶을 정도네요
이런 애니 영화들이 정말 많이 만들어졌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나중 정식 개봉했을때 많은 어린아이들이 이 영화를 보고 즐거워 할껄 생각하니 기분이 좋습니다. 이번 시사회에 참가한 어린 친구들도 보니 너무들 좋아하더군요. 많은 부모님들 꼭 한번 자녀분들과 함께 하셔서 즐거운 시간이 되었으면 좋겠네요. 물론 연인끼리 보아도 너무 좋은 영화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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